60대 마돈나, 27세 남친과 밀착 스킨십…애정 과시 [N해외연예]


                                    

[편집자주]

마돈나 인스타그램 © 뉴스1
63세 팝스타 마돈나가 27세 남자친구와 로맨틱 데이트를 즐기를 모습을 공개했다.

24일(한국시간) 마돈나는 자신의 인스타그램 스토리에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마돈나는 27세 안무가인 연인 알라말릭 윌리엄스와 데이트를 즐기고 있다. 두 사람은 카메라 앞에서 밀착해 포즈를 취하며 서로에 대한 애정을 자랑했다.

한편 1958년생인 마돈나는 36세 연하인 1994년생 알라마릭 윌리엄스와 교제 중이다. 앞서 그는 영화배우 숀 펜, 영화감독 가이 리치와 결혼 뒤 각각 이혼했다.

breeze52@news1.kr



많이 본 뉴스

  1. '재테크 여왕' 전원주 "가족들, 나를 돈으로만 보는 것 같아"
  2. '네 번 결혼' 박영규 "아내, 25살 어려…장인·장모는 내 또래"
  3. '비계 흑돼지집' 전직원 "손님에 상한 고기 주고, 리뷰 조작"
  4. 두발을 좌석 위에 쑥…"달리는 내내 신경" 버스 기사 한숨
  5. 프리지아, 핫팬츠 입고 아찔 각선미 자랑…인형 같은 비주얼
  6. 미국 공연 때 콘돔 뿌린 비비 "야하고 다정한 게 중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