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핫한 밤"…한뼘 비키니에 뽀얀 살결, 몸매 끝판왕 레이양


                                    

[편집자주]

방송인 레이양 인스타그램 갈무리 © 뉴스1

레이양이 섹시한 비키니 자태를 자랑해 화제다.

방송인 겸 스포츠 트레이너 레이양이 비키니 수영복을 입고 몸매를 과시했다.

지난 8일 레이양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핫한 밤, 비 온다"라는 짧은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 레이양은 레드 계열의 리본 모양 비키니 수영복을 입고 과감하게 몸매를 드러내고 있다.



레이양의 소멸할 것 같은 작은 얼굴과 뚜렷한 이목구비, 새하얀 피부와 아름다운 미소는 팬들의 마음을 설레게 만들었다.

또한 비키니 수영복 하나만으로 평범한 일상을 화보처럼 만드는 그녀의 명품 몸매는 감탄을 자아낸다.

방송인 레이양 인스타그램 갈무리 © 뉴스1

이를 본 누리꾼들은 "이 미소에 심장이 멎어요", "언제 저는 언니처럼 날씬해질 수 있을까요", "4살 딸이 봐도 예쁘다고 하네요", " 누구도 대신할 수 없는 미모", "한뼘 비키니에 핫한 몸매. 오늘도 열일 하시네요", "낮에도 밤에도 예뻐요" 라면서 뜨겁게 반응했다.

한편 레이양은 지난 2015년 머슬마니아 유니버스 세계대회 선발전에 출전해 머슬퀸에 올라 큰 화제가 됐다. 그는 2018년에는 채널A 플러스 '쇼프리티'라는 뷰티 프로그램에 출연한 바 있다. 최근엔 인스타그램을 통해 일상을 공개해 팬들과 소통을 하고 있다.

khj80@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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