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희, 과감 의상+탄탄 근육 몸매…그림같은 발리 여신 [N샷]
- (서울=뉴스1) 윤효정 기자
[편집자주]
가수 가희가 발리에서 근황을 전했다.
가희는 지난 7월31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인도네시아 발리의 아름다운 풍경을 배경으로 찍은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 그는 과감한 탱크톱 의상을 입은 모습. 군살없는 근육질 몸매가 눈길을 끈다. 그림같은 풍경과 어우러져 화보같은 분위기를 연출했다.
가희는 지난 2016년 비연예인 사업가와 결혼, 두 아들을 두고 있다. 현재 인도네시아 발리와 한국을 오가며 생활하고 있다. 최근에는 SBS 모비딕 '문명특급'의 '컴눈명' 특집을 통해 애프터스쿨 재결합에 함께 해 화제를 모았다.
ichi@news1.kr
Copyright ⓒ 뉴스1.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AI학습 이용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