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친과 미국行' 한예슬, 이번엔 촬영 때도 마스크 착용…화려한 자태 [N샷]


                                    

[편집자주]

한예슬 인스타그램 © 뉴스1
10세 연하 남자친구와 미국여행 중이라는 사실을 직접 밝혔던 배우 한예슬이 화려한 패션을 자랑했다. 

한예슬은 지난 23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무지개 이모티콘을 남긴 뒤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다양한 색깔로 칠해진 차 앞에서 포즈를 취하고 있는 한예슬의 모습이 담겼다. 한예슬 역시도 다채로운 색깔의 원피스를 입고 있어 눈길을 끈다. 

특히 한예슬은 마스크를 착용한 모습으로도 이목을 집중시킨다. 앞서 한예슬은 미국 여행 중 마스크를 쓰지 않은 채 사진을 찍어 '노마스크' 논란이 불거진 바 있다. 이에 그는 지난 19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너무 걱정마세요, 건강히 잘 있다 돌아갈게요"라며 "촬영 때 마스크 벗어요, 먹고 마실 때 마스크 벗어요, 코로나19 검사 음성"이라는 글을 남겼다. 



한편 한예슬은 최근 10세 연하 남자친구와 열애 소식을 직접 공개해 화제를 모았다.

aluemchang@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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