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3세' 마돈나, 여전한 미모에 압도적 섹시미…글래머 몸매까지 [N샷]


                                    

[편집자주]

마돈나 인스타그램 © 뉴스1

팝스타 마돈나가 여전히 압도적인 섹시미를 과시했다. 

마돈나는 23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에서 마돈나는 카우보이 모자를 쓴 채 그림 앞에서 도발적인 포즈를 취하고 있는 모습이다. 그는 63세 나이에도 여전한 미모와 섹시미를 자랑해 눈길을 끈다. 특히 그는 글래머러스한 몸매도 과시해 이목을 집중시켰다. 

마돈나 인스타그램 © 뉴스1




마돈나 인스타그램 © 뉴스1


마돈나 인스타그램 © 뉴스1

한편 마돈나는 영화배우 숀 펜, 영화감독 가이 리치와 결혼 뒤 각각 이혼했다. 이후 29세 연하 모델 헤수스 루즈를 비롯해 나이 차이가 크게 나는 남자들과 스캔들이 있었다. 최근에는 35세 연하 남자친구이자 안무가인 알라마릭 윌리엄스와 데이트 중인 모습이 종종 포착되면서 화제가 됐다.

aluemchang@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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