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 심심해" 문근영, 35세 맞나…여전한 청순미+동안 미모 [N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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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근영 인스타그램 © 뉴스1

배우 문근영이 여전한 동안 미모를 뽐냈다. 

문근영은 지난 21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나 심심해, 그런데 바빠, 정신이 없어, 그래서 놀고싶어"라는 글을 게재했다.

또 그는 "막 해야 할 일들이 많은데 또 하고 싶은 것도 잔뜩인데 시간과 체력은 유한하기에 오늘은 좀 놀고싶다"며 "#심심하다고요 #나랑같이놀자"는 해시태그(핵심어 표시)를 덧붙였다. 

이와 함께 공개된 사진에서 문근영은 마스크를 착용한 채 셀카를 찍고 있는 모습이다. 1987년생으로 올해 우리 나이 35세에도 돋보이는 그의 동안 미모와 여전한 청순미가 눈길을 끈다.



한편 문근영은 지난 2019년 방송된 드라마 '유령을 잡아라' 이후 휴식기를 가지고 있다.

aluemchang@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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