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리장인' 예술작품에 담긴 발렌타인 30년, 무슨 맛일까

전세계 25개만 특별제작, 최고급 한우 레스토랑서 판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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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페르노리카 코리아 제공) © 뉴스1

페르노리카 코리아의 프리미엄 스카치 위스키 발렌타인이 유리장인과 함께 만든 '리추얼 키트'를 출시했다고 21일 밝혔다. 

리추얼 키트는 세계적 유리 공예가 시모네 크레스타니의 예술 작품으로 제작했다. 전세계에서 25개만 한정 특별제작됐고, 이 제품들은 협업 레스토랑에서 만나볼 수 있다.

협업 레스토랑은 서울 용산구 이태원동 한우 오마카세 식당 '우라만'과 강남구 신사동 파인다이닝 레스토랑 '설로인' 등 두 곳이다. 이 두 식당에서는 병으로만 판매되던 발렌타인 30년을 잔으로도 즐길 수 있다.

리추얼 키트로 즐기는 발렌타인 30년은 이 밖에도 서울 한남동 소재 소코바, 청담동의 바 앨리스청담 등에서도 만날 수 있다.

ace@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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