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캐시트럭', 2만명↑ 동원하며 이틀 연속 1위… 2위는 '컨저링3' [Nbox]
- (서울=뉴스1) 김민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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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 '캐시트럭'(감독 가이 리치)이 이틀 연속 박스오피스 1위를 차지했다.
11일 영화진흥위원회 영화관 입장권 통합 전산망에 따르면 '캐시트럭'은 전날 2만3251명을 동원해 박스오피스 1위를 차지했다. 누적관객수는 5만7978명이다.
'캐시트럭'의 뒤를 이어 '컨저링3: 악마가 시켰다'가 같은 날 2만2259명을 동원, 2위를 차지했다. '크루엘라'는 2만1859명을 동원해 3위에 올랐다.
한편 '캐시트럭'은 캐시트럭을 노리는 거대 강도 조직에게 아들을 잃은 아버지가, 현금 호송 회사에 위장 취업 후 처절한 응징을 예고하며 벌어지는 일을 그린 액션 영화다. 현재 전국 극장에서 상영 중이다.
breeze52@news1.kr
11일 영화진흥위원회 영화관 입장권 통합 전산망에 따르면 '캐시트럭'은 전날 2만3251명을 동원해 박스오피스 1위를 차지했다. 누적관객수는 5만7978명이다.
'캐시트럭'의 뒤를 이어 '컨저링3: 악마가 시켰다'가 같은 날 2만2259명을 동원, 2위를 차지했다. '크루엘라'는 2만1859명을 동원해 3위에 올랐다.
한편 '캐시트럭'은 캐시트럭을 노리는 거대 강도 조직에게 아들을 잃은 아버지가, 현금 호송 회사에 위장 취업 후 처절한 응징을 예고하며 벌어지는 일을 그린 액션 영화다. 현재 전국 극장에서 상영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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