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샷] 배두나·이주영, 커플룩 차려 입은 훈훈 조합…늘씬 각선미


                                    

[편집자주]

이주영과 배두나/이주영 SNS © 뉴스1
이주영과 배두나/이주영 SNS © 뉴스1
배우 배두나, 이주영이 훈훈한 친분을 과시했다.

이주영은 지난 2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내 다리 이메다(2m)인 줄 알았더니 언니 오메다(5m)"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이주영과 배두나가 민트색 맨투맨에 반바지를 커플룩으로 차려 입은 채 포즈를 취하고 있는 모습이 담겼다. 두 사람은 늘씬한 다리를 뽐내 눈길을 끈다. 또 다른 사진에서는 두 사람이 함께 뛰며 역동적인 모습을 연출해 웃음을 자아낸다.

한편 이주영과 배두나는 고레에다 히로카즈 감독의 신작 영화 '브로커'에 함께 출연한다.

seunga@news1.kr



많이 본 뉴스

  1. 임주리 "유부남에 속아서 아이 임신…하루 수입 1800만원"
  2. 판사출신 변호사 "민희진 배임? 방시혁은 에스파 폭행사주냐"
  3. "국이 국이 조국입니다"…개그맨 패러디에 조국 '뜻밖 한마디'
  4. 박명수 "짝사랑했던 정선희? 보고 싶었다…마음 설레"
  5. 마이크 내려놓은 '가황' 나훈아의 라스트 "정말 고마웠습니다"
  6. 이혼 서유리 "전 남편 최병길, 살 많이 쪄 보기 힘들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