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예슬, 높은 엔터와 전속계약…"행보 응원해주세요!"


                                    

[편집자주]

한예슬 인스타그램 © 뉴스1
배우 한예슬이 새로운 소속사를 찾았다. 

한예슬은 1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저와 함께 하게 된 새 가족입니다! 앞으로의 저희 행보를 응원해주시고 지켜봐주세요"라는 글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에서 한예슬은 새로운 소속사인 높은 엔터테인먼트 사무실에서 대표와 함께 사진을 찍고 있는 모습이다. 그는 큰 꽃다발을 품에 안은 채 행복한 미소를 짓고 있다. 

한예슬이 전속계약을 맺은 높은 엔터테인먼트에는 조여정과 서도영, 심이영, 윤서현, 전성우 등 배우들이 소속돼 있다. 



한편 한예슬은 지난달 13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연극배우 출신인 10세 연하 연인과 열애 사실을 직접 공개해 화제를 모았다.

aluemchang@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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