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2㎏ 감량' 서경석, 1년 전 입은 바지 보고 깜짝 "돌아가지 않으리"


                                    

[편집자주]

서경석 인스타그램 © 뉴스1

다이어트(식이요법)에 성공한 서경석이 과거 입었던 옷들을 보며 현재 체중을 유지할 것을 다짐했다.

7일 서경석은 자신의 사회관계망서비스(SNS)에 "옷 정리하다 우연히 발견한 예전 바지. 불과 1년 전에 이 바지를 입었다니. 다시 돌아가지 않으리"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서경석은 체중 94㎏이던 시절 입었던 바지를 꺼내 자신의 몸에 대보고 있다. 지난해 22㎏을 감량에 성공한 그는 몰라보게 날씬해진 모습으로 눈길을 끈다.

한편 서경석은 MBC라디오 '여성시대 양희은, 서경석입니다'를 진행하고 있다.

breeze52@news1.kr



많이 본 뉴스

  1. 옥중 결혼 꿈꾼 무기수 5일 휴가, 청혼 거절에 "헛되다" 유서
  2. 한혜진 "제발 오지마" 호소…홍천별장 CCTV 찍힌 승용차 소름
  3. 한소희 '프랑스 대학 합격' 거짓말? "예능서 얘기 편집돼 와전"
  4. 유재환 "X파 있다, 섹시 토크도…예비 신부? 내 배다른 동생"
  5. 김희정, 셔츠 한 장 안에 비키니 입고 글래머 몸매 인증
  6. 담배연기가…기안84 'SNL 코리아 5' 방영 중 실내 흡연 논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