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욕개장] "면밀한 관찰"…주요 지수 거의 변동 없어


                                    

[편집자주]

미국 맨해튼 월스트리트에 위치한 뉴욕증권거래소(NYSE). © 로이터=뉴스1 © News1 유새슬 기자

2일(현지시간) 뉴욕증시는 큰 변동 없이 출발했다.

로이터는 "투자자들이 채권시장과 (조 바이든 행정부의) 경기 부양책 진전 상황을 면밀히 관찰하면서 이날은 주요 지수가 거의 변동이 없었다"고 밝혔다.

이날 뉴욕증권거래소(NYSE)에서 다우존스 산업평균지수는 전장보다 0.1포인트 하락한 3만1535.37에 거래를 시작했다.

스탠더드앤푸어스(S&P) 500지수는 전 거래일보다 1.8포인트(0.05%) 오른 3903.64, 나스닥 종합지수는 10.6포인트(0.08%) 오른 1만3599.449에 각각 장을 출발했다.

cho11757@news1.kr



많이 본 뉴스

  1. 18일간 문자 폭탄 신촌 그 대학생…열받은 여친이 청부 살해
  2. 한혜진 "제발 오지마" 호소…홍천별장 CCTV 찍힌 승용차 소름
  3. 한소희 '프랑스 대학 합격' 거짓말? "예능서 얘기 편집돼 와전"
  4. 유재환 "X파 있다, 섹시 토크도…예비 신부? 내 배다른 동생"
  5. 김희정, 셔츠 한 장 안에 비키니 입고 글래머 몸매 인증
  6. 옥중 결혼 꿈꾼 무기수 5일 휴가, 청혼 거절에 "헛되다" 유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