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해외연예] '톰 크루즈 딸' 수리, 이젠 어엿한 숙녀…깜짝 성숙미
- (서울=뉴스1) 장아름 기자
[편집자주]
할리우드 배우 톰 크루즈의 딸 수리 크루즈의 근황이 공개됐다.
미국 연예매체 스플래시닷컴은 1일(현지시간) 미국 뉴욕에서 포착된 수리 크루즈의 사진을 공개했다.
사진에서 수리 크루즈는 주스를 든 채 점퍼와 부츠의 동일한 브라운 컬러로 '깔맞춤' 패션을 선보이고 있는 모습이다. 특히 수리 크루즈는 이젠 어엿한 숙녀 같은 성숙미로 이목을 집중시킨다. 아빠 톰 크루즈를 빼닮은 분위기로 눈길을 끈다.
한편 수리 크루즈의 부모인 톰 크루즈와 케이티 홈즈는 지난 2006년 결혼식을 올렸으며 그해 수리 크루즈를 낳았다. 하지만 톰 크루즈와 케이티 홈즈는 지난 2012년 8월 이혼했다. 두 사람이 이혼한 후 수리 크루즈는 케이티 홈즈가 키우고 있다.
aluemchang@news1.kr
미국 연예매체 스플래시닷컴은 1일(현지시간) 미국 뉴욕에서 포착된 수리 크루즈의 사진을 공개했다.
사진에서 수리 크루즈는 주스를 든 채 점퍼와 부츠의 동일한 브라운 컬러로 '깔맞춤' 패션을 선보이고 있는 모습이다. 특히 수리 크루즈는 이젠 어엿한 숙녀 같은 성숙미로 이목을 집중시킨다. 아빠 톰 크루즈를 빼닮은 분위기로 눈길을 끈다.
한편 수리 크루즈의 부모인 톰 크루즈와 케이티 홈즈는 지난 2006년 결혼식을 올렸으며 그해 수리 크루즈를 낳았다. 하지만 톰 크루즈와 케이티 홈즈는 지난 2012년 8월 이혼했다. 두 사람이 이혼한 후 수리 크루즈는 케이티 홈즈가 키우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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