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영지앤엠, 50억원 규모 복합시설 신축사업 계약 체결
- (서울=뉴스1) 서영빈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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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영지앤엠은 현대엔지니어링과 50억3200만원 규모의 오산역 지산/물류 복합시설 신축사업(유리공사) 계약을 체결했다고 2일 공시했다. 계약금액은 최근 매출액 대비 7.81% 수준이다. 계약기간은 2021년 3월2일부터 2023년 5월31일까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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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시 원문 >
1. 판매ㆍ공급계약 내용 |
오산역 지산/물류 복합시설 신축사업(유리공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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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계약내역 |
조건부 계약여부 |
미해당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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확정 계약금액 |
5,032,000,00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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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건부 계약금액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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계약금액 총액(원) |
5,032,000,00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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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매출액(원) |
64,425,136,50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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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출액 대비(%) |
7.8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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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 계약상대방 |
현대엔지니어링(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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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매출액(원) |
6,801,000,000,00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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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요사업 |
산업용 플랜트, 발전소, 업무용/주거용 건물, 토목시설물, 설계 기술용역, 사업시설 유지관리 서비스업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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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사와의 관계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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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사와 최근 3년간 동종계약 이행여부 |
미해당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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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 판매ㆍ공급지역 |
경기도 오산시 가수동 379번지 일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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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 계약기간 |
시작일 |
2021-03-0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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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료일 |
2023-05-3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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