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디오쇼' 공민지 "SM·YG, 오디션 보고 모두 캐스팅 돼"


                                    

[편집자주]

가수 공민지 © News1
공민지가 SM과 YG의 오디션을 보고 두 곳 다 캐스팅된 적이 있었다고 했다.

1일 오전 방송된 KBS 쿨FM '박명수의 라디오쇼'에서 공민지는 가수를 준비할 당시 비하인드 스토리를 들려줬다.

공민지는 "YG에 오디션을 보고 들어왔다"며 "그 전에 SM에서도 오디션을 봤는데 '빨리 들어오라'고 했었다"고 해 남달랐던 실력에 대해 이야기했다.

한편 '라디오쇼'는 매일 오전 11시 방송된다.

breeze52@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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