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식입장] 비투비, '킹덤' 출연할까 "섭외 받고 논의 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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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룹 비투비 포유(BTOB 4U) © News1
보이그룹 비투비가 엠넷 '킹덤' 출연을 제안받고 고심 중이다.

22일 큐브엔터테인먼트 관계자는 뉴스1에 "비투비가 '킹덤' 출연 섭외를 받은건 맞으나 아직 내부 논의 중"이라며 "출연 여부가 확정되면 다시 말씀드리겠다"라고 밝혔다.

'킹덤'은 서바이벌 프로그램 '로드 투 킹덤'의 후속작으로, 한 날 한 시에 신곡을 발표하는 보이그룹의 대결을 그린다.

현재 더보이즈, 에이티즈, 스트레이 키즈, 아이콘이 출연을 확정했으며, 동방신기가 MC로 나서 활력을 더할 예정이다. 다른 참가 그룹은 현재 논의 중이다.



'킹덤'은 오는 4월 첫 방송을 목표로 준비하고 있다.

breeze52@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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