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루카' 김래원x이다희, 치명적 비주얼 커플 포스터 공개
- (서울=뉴스1) 안태현 기자
[편집자주]
'루카: 더 비기닝' 김래원, 이다희의 커플 포스터가 공개됐다.
tvN 월화드라마 '루카: 더 비기닝'(극본 천성일/ 연출 김홍선) 측은 18일 김래원과 이다희의 강렬하고 치명적인 분위기를 담은 커플 포스터를 공개했다.
'루카: 더 비기닝'은 특별한 능력 때문에 쫓기게 된 지오(김래원 분)가 유일하게 그를 기억하는 강력반 형사 구름(이다희 분)과 함께 거대한 음모에 맞서는 스펙터클 추격 액션극이다.
이날 공개된 커플 포스터에는 지오가 구름의 품에 안겨있는 모습이 담겼다. 지오는 구름의 품 안에서 지독하리만큼 처절한 자신의 운명을 치유 받고 위안을 얻고 있다.
특히 "살아남으면 너에게 갈게"라는 문구는 거대한 음모에 맞설 두 사람의 운명에 대한 호기심을 증폭시킨다. 숨 막히는 추격전 속에서 펼쳐질 두 사람의 관계는 '루카: 더 비기닝'의 또 다른 관전 포인트가 될 전망이다.
'루카: 더 비기닝' 제작진은 "강하게 태어나 외롭게 내던져진 지오와, 그의 유일한 안식처이자 구원자가 될 구름은 벗어날 수 없는 지독한 운명으로 얽혀있다"라며 "끊임없이 펼쳐지는 긴박한 추격전 속, 두 사람의 관계 변화는 또 하나의 관전 포인트가 될 것"이라고 전했다. 이어 "선 굵은 액션과 진폭 큰 감정선을 넘나들 김래원, 이다희의 시너지 기대해도 좋다"라고 전했다.
한편 '루카: 더 비기닝'은 오는 2월1일 오후 9시에 처음 방송된다.
taehyun@news1.kr
tvN 월화드라마 '루카: 더 비기닝'(극본 천성일/ 연출 김홍선) 측은 18일 김래원과 이다희의 강렬하고 치명적인 분위기를 담은 커플 포스터를 공개했다.
'루카: 더 비기닝'은 특별한 능력 때문에 쫓기게 된 지오(김래원 분)가 유일하게 그를 기억하는 강력반 형사 구름(이다희 분)과 함께 거대한 음모에 맞서는 스펙터클 추격 액션극이다.
이날 공개된 커플 포스터에는 지오가 구름의 품에 안겨있는 모습이 담겼다. 지오는 구름의 품 안에서 지독하리만큼 처절한 자신의 운명을 치유 받고 위안을 얻고 있다.
특히 "살아남으면 너에게 갈게"라는 문구는 거대한 음모에 맞설 두 사람의 운명에 대한 호기심을 증폭시킨다. 숨 막히는 추격전 속에서 펼쳐질 두 사람의 관계는 '루카: 더 비기닝'의 또 다른 관전 포인트가 될 전망이다.
'루카: 더 비기닝' 제작진은 "강하게 태어나 외롭게 내던져진 지오와, 그의 유일한 안식처이자 구원자가 될 구름은 벗어날 수 없는 지독한 운명으로 얽혀있다"라며 "끊임없이 펼쳐지는 긴박한 추격전 속, 두 사람의 관계 변화는 또 하나의 관전 포인트가 될 것"이라고 전했다. 이어 "선 굵은 액션과 진폭 큰 감정선을 넘나들 김래원, 이다희의 시너지 기대해도 좋다"라고 전했다.
한편 '루카: 더 비기닝'은 오는 2월1일 오후 9시에 처음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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