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0 골든디스크] 뉴이스트, 솔로 무대+'아임 인 트러블'로 역대급 퍼포먼스


                                    

[편집자주]

JTBC '35회 골든디스크 어워즈' 방송 화면 캡처 © 뉴스1
그룹 뉴이스트가 멋진 퍼포먼스로 골든디스크를 장악했다.

9일 오후 진행된 '35회 골든디스크 어워즈'에서 뉴이스트는 골든 초이스에 선정돼 수상을 영광을 안았다.

이후 뉴이스트는 무대에 올라 퍼포먼스를 보여줬다. 백호는 '필스', 민현은 '유니버스', 렌은 '나 너에게', JR은 '아이 헤이트 유'로 각각 솔로 무대를 짧게 보여줬다.

이어 백호와 민현의 댄스 브레이크와 뉴이스트의 히트곡 '아임 인 트러블' 퍼포먼스가 이어졌다. 건강상 활동을 쉬고 있는 아론이 부재했지만, 그럼에도 뉴이스트는 퀄리티 높은 무대를 완성해 박수를 받았다.



한편 뉴이스트는 지난해 '아임 인 트러블'을 발표하며 큰 사랑을 받았다.

breeze52@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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