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욕증시 하락마감…미 의회, 추가 부양협상 막판 진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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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욕증시가 사상 최고에서 일제히 내려왔다.

18일(현지시간) 다우 지수는 전장 대비 67.93포인트(0.22%) 하락한 3만235.44로 잠정집계됐다.

스탠다드앤푸어스(S&P)500 지수는 12.65포인트(0.34%) 내린 3709.83, 나스닥 지수는 9.11포인트(0.07%) 밀린 1만2755.64를 나타냈다.

shinkirim@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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