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식입장] 모모랜드, 청하와 같은 숍…멤버 전원 코로나19 검사


                                    

[편집자주]

걸그룹 모모랜드((MOMOLAND)© News1
그룹 모모랜드가 신종 코로나 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검사를 받았다.

모모랜드 소속사 MLD 엔터테인먼트 측은 7일 공식입장을 내고 "당사 소속 모모랜드가 가수 청하 분의 헤어·메이크업샵이 같아 모모랜드 멤버 전원은 금일(7일) 오후 선제적으로 코로나19 검사를 받았다"고 밝혔다.

이어 "당사는 결과에 따라 방역 당국의 지침을 준수하며 향후 필요한 조치를 취할 예정입니다"라고 덧붙였다.

앞서 이날 오전 청하 소속사 MNH엔터테인먼트는 "청하가 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았다"고 밝혔다. 이에 따라 활동을 전면 중단하고 자가격리에 돌입했다.

hmh1@



많이 본 뉴스

  1. '재테크 여왕' 전원주 "가족들, 나를 돈으로만 보는 것 같아"
  2. '네 번 결혼' 박영규 "아내, 25살 어려…장인·장모는 내 또래"
  3. '비계 흑돼지집' 전직원 "손님에 상한 고기 주고, 리뷰 조작"
  4. 두발을 좌석 위에 쑥…"달리는 내내 신경" 버스 기사 한숨
  5. 프리지아, 핫팬츠 입고 아찔 각선미 자랑…인형 같은 비주얼
  6. 미국 공연 때 콘돔 뿌린 비비 "야하고 다정한 게 중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