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서 'n차 감염' 지속…코로나19 지역감염 7명 추가
- (대구=뉴스1) 남승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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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에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n차 감염'이 이어지져 신규 확진자 7명이 발생했다.
5일 보건당국에 따르면 이날 0시 기준 대구의 코로나19 누적 확진자는 전날보다 7명 늘어난 7263명이다.
확진자 모두 지역사회 감염사례로, 방역당국은 이들의 감염경로 파악을 위한 역학조사와 함께 추가 감염을 막기 위한 조치를 취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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