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샷] 김혜수, 50세 믿기지 않는 동안 미모…초근접 셀카도 거뜬
- (서울=뉴스1) 안태현 기자
[편집자주]
배우 김혜수가 나이가 믿기지 않는 동안 미모를 과시했다.
김혜수는 18일 자신의 인스타그램 계정을 통해 근황을 담은 사진을 게시했다.
사진 속에서 김혜수는 카메라를 바라보며 그윽한 표정을 지은 채 셀카를 찍고 있다. 근접 셀카에서도 흠 없는 피부와 미모가 눈길을 사로 잡는다.
이에 팬들도 댓글로 "언니 너무 예뻐요" "너무 아름다우세요"라는 반응을 보였다.
한편 1970년생으로 올해 만 50세인 김혜수는 지난 12일 개봉한 영화 '내가 죽던 날'에 출연했다.
taehyun@news1.kr
김혜수는 18일 자신의 인스타그램 계정을 통해 근황을 담은 사진을 게시했다.
사진 속에서 김혜수는 카메라를 바라보며 그윽한 표정을 지은 채 셀카를 찍고 있다. 근접 셀카에서도 흠 없는 피부와 미모가 눈길을 사로 잡는다.
이에 팬들도 댓글로 "언니 너무 예뻐요" "너무 아름다우세요"라는 반응을 보였다.
한편 1970년생으로 올해 만 50세인 김혜수는 지난 12일 개봉한 영화 '내가 죽던 날'에 출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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