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규리, 7세 연하 연인 송자호와 데이트…여전한 애정
- (서울=뉴스1) 고승아 기자
[편집자주]
그룹 카라 출신 박규리(32)와 송자호(25) 피카갤러리 대표가 데이트 일상을 공개했다.
박규리는 지난 13일 자신의 인스타그램 스토리를 통해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박규리가 연인 송자호와 함께 있는 모습이 담겼다. 박규리는 손에 'VIP 초대장' 팸플릿을 들고 있고, 두 사람은 얼굴을 맞댄 채 다정한 분위기를 자아내 눈길을 끈다.
한편 박규리와 송자호 대표의 열애는 지난해 10월 알려졌다. 박규리 측은 당시 "최근 연인으로 발전해 좋은 감정으로 만나고 있다"고 밝힌 바 있다. 박규리보다 7세 연하인 송자호 대표는 송승헌 전 동원건설 회장의 손자다.
seunga@news1.kr
박규리는 지난 13일 자신의 인스타그램 스토리를 통해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박규리가 연인 송자호와 함께 있는 모습이 담겼다. 박규리는 손에 'VIP 초대장' 팸플릿을 들고 있고, 두 사람은 얼굴을 맞댄 채 다정한 분위기를 자아내 눈길을 끈다.
한편 박규리와 송자호 대표의 열애는 지난해 10월 알려졌다. 박규리 측은 당시 "최근 연인으로 발전해 좋은 감정으로 만나고 있다"고 밝힌 바 있다. 박규리보다 7세 연하인 송자호 대표는 송승헌 전 동원건설 회장의 손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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