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해외연예] 러셀 크로우, '폭풍 살찐 근황' 속 열애설 26세↓ 여친과 데이트
- (서울=뉴스1) 장아름 기자
[편집자주]
할리우드 배우 러셀 크로우(56)의 충격적인 근황이 포착됐다.
미국 연예매체 스플래시닷컴은 11일(현지시간) 호주 시드니에서 포착한 러셀 크로우의 모습이 담긴 사진을 공개했다.
공개된 사진에서 러셀 크로우는 최근 열애설이 불거진 새 여자친구 브리트니 테리엇과 테니스를 치며 데이트를 하고 있는 모습이다.
특히 러셀 크로우는 검은색 반팔에 반바지를 착용한 모습으로, 급노화한 얼굴과 체중이 급격히 불어난 모습으로 해외 팬들에 충격을 안겼다.
러셀 크로우의 여자친구는 그보다 26세가 어린 30세로, 두 사람은 지난 2013년 개봉한 영화 '브로큰 시티'를 통해 인연을 맺었다. 브리트니 테리엇은 현재는 배우에서 부동산 중개인이 된 것으로 알려졌다.
한편 러셀 크로우는 지난 2003년 호주 뮤지션 다니엘 스펜서와 결혼했으나 지난 2017년 이혼했다. 슬하에 두 아들이 있다.
aluemchang@news1.kr
미국 연예매체 스플래시닷컴은 11일(현지시간) 호주 시드니에서 포착한 러셀 크로우의 모습이 담긴 사진을 공개했다.
공개된 사진에서 러셀 크로우는 최근 열애설이 불거진 새 여자친구 브리트니 테리엇과 테니스를 치며 데이트를 하고 있는 모습이다.
특히 러셀 크로우는 검은색 반팔에 반바지를 착용한 모습으로, 급노화한 얼굴과 체중이 급격히 불어난 모습으로 해외 팬들에 충격을 안겼다.
러셀 크로우의 여자친구는 그보다 26세가 어린 30세로, 두 사람은 지난 2013년 개봉한 영화 '브로큰 시티'를 통해 인연을 맺었다. 브리트니 테리엇은 현재는 배우에서 부동산 중개인이 된 것으로 알려졌다.
한편 러셀 크로우는 지난 2003년 호주 뮤지션 다니엘 스펜서와 결혼했으나 지난 2017년 이혼했다. 슬하에 두 아들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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