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샷] 알베르토 몬디, 오늘 득녀…오나라·김연경도 축하

방송인 알베르토 몬디가 득녀 소식을 전했다.

알베르토 몬디는 6일 자신의 인스타그램 계정을 통해 "첫눈에 반한 사랑"이라며 "새벽 1시30분에 나의 공주님이 태어났어요"라는 글을 게시했다.

이어 "아라 엄마 너무 고생 많았어요"라며 출산을 하며 고생한 아내에 대한 애정 가득한 글을 남기기도 했다.

사진 속에는 아이를 품에 안고 행복한 표정을 짓고 있는 알베르토의 모습이 담겼다.



알베르토의 득녀 소식에 배우 오나라는 댓글로 "팬이에요, 축하드립니다"라고 축하의 뜻을 전했고, 배구선수 김연경도 "축하드려요"라고 축하했다.

한편 이탈리아 출신 방송인 알베르토는 '비정상회담' '대한외국인' 등의 방송에 출연하며 많은 사랑을 받았다.

taehyun@news1.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