페이팔 암호화폐 허용에 비트코인 급등…1만2305달러
- (서울=뉴스1) 장용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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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전자결제업체 페이팔이 21일 디지털화폐 이용을 허용할 계획이라고 밝히면서 비트코인이 급등세를 보였다.
로이터통신에 따르면 한국시간 이날 오후 9시 현재 비트코인 시세는 3.2% 상승한 1만2305달러를 기록 중이다. 이는 올해 최고치에 근접한 수준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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