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화보] 뉴이스트 백호, 절제된 카리스마+짙어진 남성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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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이스트 백호/사진제공=에스콰이어 © 뉴스1
그룹 뉴이스트의 백호가 남성 패션 라이프 스타일 매거진 에스콰이어의 11월호 커버를 장식했다. 백호는 보스 맨의 다양한 의상을 훌륭하게 소화하며 남성적인 매력을 뽐냈다.
뉴이스트 백호/사진제공=에스콰이어 © 뉴스1
백호는 이어진 인터뷰에서 "지금처럼 오래오래 행복하게 가고 싶다"라며 "러브(뉴이스트 팬클럽 이름)들이나 멤버들과 지내는 것도 너무 좋고, 이렇게 화보를 찍는 것도 즐겁다"고 말했다. 또 "최대한 오랜 시간 많은 사랑과 인정을 받는 게 목표이자 꿈"이라고 전했다.
뉴이스트 백호/사진제공=에스콰이어 © 뉴스1
백호는 코로나19 사태가 끝나면 가장 하고 싶은 일이 무엇이느냐는 질문에 "공연"이라며 "공연장에서만 느낄 수 있는 온도가 내겐 정말 큰 자극이 된다"고 말했다. 이어 "그래도 온라인 공연을 할 수 있으니 긍정적으로 생각하려고 한다"며 "어서 코로나19가 끝난 뒤 오프라인으로 러브들을 직접 만나고 싶다"고 밝혔다.
뉴이스트 백호/사진제공=에스콰이어 © 뉴스1


breeze52@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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