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샷] 송혜교, 40대에도 여전한 동안 미모…각선미까지 '완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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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혜교 인스타그램 © 뉴스1

배우 송혜교가 가을 여신으로 변신했다.

송혜교는 16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여러 장의 화보를 게재했다.

공개된 화보에서 송혜교는 오버핏의 니트 원피스를 입고 시크하고 고혹적인 눈빛으로 가을 분위기를 뽐내고 있는 모습이다. 짧은 치마 길이에 드러난 그의 각선미가 눈길을 끈다. 특히 송혜교는 1981년생으로 올해 우리 나이 마흔살이라고는 믿어지지 않는 동안 미모로 감탄을 자아낸다.

한편 송혜교는 지난해 1월 종영한 tvN 드라마 '남자친구' 종영 이후 차기작을 검토 중이다.

aluemchang@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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