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서 60대 코로나19 확진…"감염경로 확인 중"
- (인천=뉴스1) 박아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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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 지역에서 신종 코로나 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진자 1명이 추가로 확인됐다.
29일 인천시에 따르면 이날 A씨(60대·계양구 거주·인천 916번)가 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았다.
A씨는 이달 23일 발열 및 근육통 등 코로나19 의심 증상이 나타나 검체검사를 받고 29일 확진됐다.
A씨에 대한 감염경로는 확인 중이다.
A씨가 추가 확진되면서 인천 누적 확진자 수는 총 916명이 됐다.
방역당국은 A씨에 대한 역학조사를 실시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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