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디프랜드, 광복 75주년 맞아 日안마의자 75만원 보상판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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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디프랜드는 광복 75주년을 맞아 이달 말까지 일제(日製)·타 브랜드 안마의자를 바디프랜드 제품으로 교체 시 75만원을 할인하는 행사를 진행한다고 11일 밝혔다.

일제·타 브랜드 안마의자를 보유한 고객이 바디프랜드 파라오Ⅱ, 팬텀Ⅱ 안마의자를 일시불로 구매할 경우 75만원 할인 혜택을 제공한다. 렌탈 시에는 59개월 렌탈 기준 월 1만원, 39개월 기준 월 1만5000원을 할인 판매한다. 

이번 보상판매는 바디프랜드 전국 직영 전시장과 백화점 매장, 온라인 및 홈쇼핑 등 전 채널에서 진행된다. 오래된 소파와 의료가전도 보상 가능하다. 단 현재 진행 중인 프로모션 혜택과 중복 적용은 되지 않는다.

honestly82@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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