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림대 교수 저서 5권 ‘세종도서’ 선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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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림대 김재한(정치행정학과) 교수 외 11인의 공동저서인 ‘통일·북한의 공간적 이해: 로컬공간으로 조망하는 새로운 통일 담론’(한림대 제공)© 뉴스1

문화체육관광부가 주최하고, 한국출판문화산업진흥원이 주관한 ‘2020년 세종도서’ 학술부문에 한림대 교수들이 발간한 5권이 선정됐다.

이번에 선정된 5권은 △한림대 김재한(정치행정학과) 교수 외 11인의 공동저서인 ‘통일·북한의 공간적 이해: 로컬공간으로 조망하는 새로운 통일 담론’ △한림대 김신동(미디어스쿨) 교수 외 6인의 공동저서인 ‘미디어 공진화: 정보인프라와 문화콘텐츠의 융합 발전’ △한림대 김영범(고령사회연구소) 교수 등 4인이 번역한 ‘자살이론의 과거, 현재, 미래’ △한림과학원에서 발간한 ‘문화: 한국개념사총서(13)’이다.

세종도서 학술부문에 선정된 도서는 총 400종으로 전국의 초‧중‧고교와 대학, 도서관에 보급된다.

kjh@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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