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샷] 산다라박, 37세 맞아? 독보적 러블리+동안 미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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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다라박 SNS © 뉴스1
가수 산다라박이 동안 비주얼을 뽐냈다.

산다라박은 7일 자신의 사회관계망서비스(SNS)를 통해 "열심히 일하고, 열심히 놀고, 열심히 먹어라(Work hard play hard eat harder)"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산다라박은 체크 무늬 옷에 버킷햇을 쓴 채 손하트 포즈를 취하고 있는 모습이다. 특히 올해 37세인 산다라박은 독보적인 동안 미모와 함께 러블리 매력을 뽐내 시선을 사로잡는다.

한편 산다라박은 지난 4월 뮤지컬 '또!오해영'에 출연했다. 현재 MBC 에브리원 '비디오스타' MC 등 방송 활동을 펼치고 있다.

seunga@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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