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주 동국대, 코로나19 극복 4차 기부 릴레이 동참
- (경주=뉴스1) 최창호 기자
[편집자주]
동국대 경주캠퍼스는 30일 코로나19 극복을 위해 교직원들이 4차 기부 릴레이에 동참했다.
교직원들이 이영경 총장, 정책위원, 학과장 등에 이어 네번째로 2500만원을 기부해 이 대학의 코로나19 기부금은 모두 1억4400만원으로 불어났다.
이 총장은 "구성원들이 마음과 정성으로 모은 기부금을 코로나19 위기 극복을 위해 소중하게 사용하겠다"고 말했다.
choi119@news1.kr
Copyright ⓒ 뉴스1.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AI학습 이용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