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는형님' 이찬원 "장래희망? 방송 3사 연예대상 싹쓸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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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TBC © 뉴스1

'아는 형님' 이찬원의 장래희망이 공개됐다. 

이찬원은 9일 오후 9시 방송된 JTBC '아는 형님'에서 장래희망에 대해 "방송 3사 연예대상 싹쓸이"라고 밝혔다. 

그는 이어 "가요대상이 이제 축제로 바뀌어서 2005년 이후로는 시상식이 아니다"라며 이 같은 장래희망을 갖게 된 이유를 설명했다. 

또 그는 "고정하고 싶은 예능은 '아는 형님'"이라며 "한두사람보다 잘할 자신이 있다"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aluemchang@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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