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직격인터뷰] 스트레이키즈 아이엔 "소중한 첫 투표, 신기하고 뿌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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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트레이 키즈(Stray Kids) 아이엔/뉴스1 © News1 권현진 기자
그룹 스트레이 키즈 멤버 아이엔(19)이 생애 첫 투표를 마치고 소감을 전했다.

스트레이 키즈 아이엔은 11일 뉴스1에 "올해 투표할 수 있는 나이가 돼 소중한 한 표를 처음 행사해보니 신기하기도 하고, 뿌듯하기도 하다"고 말했다.

이어 "우리나라의 미래를 선택하는 귀중한 일인 만큼 많은 분들이 투표에 꼭 참여하셨으면 좋겠다"며 당부의 말을 더했다.

제21대 국회의원 선거는 오는 15일이다. 이에 앞서 지난 10부터 11일까지 사전투표가 진행된다. 아이엔은 2001년생으로 올해 처음 투표에 참여, 사전투표로 소중한 한 표를 행사하며 의미를 더했다.



한편 아이엔은 2018년 스트레이 키즈 멤버로 데뷔, 지난달 25일 새 싱글 '믹스테잎 : 바보라도 알아'를 발매했다.

seunga@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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