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유선 "입국 후 2주 자가격리 끝…코로나19 음성"


                                    

[편집자주]

배우 윤유선 © News1 권현진 기자
배우 윤유선이 자가격리를 마치고 신종 코로나바이러스감염증(코로나19) 음성 판정을 받았다고 밝혔다.

윤유선은 지난 8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입국 후 2주간의 자가격리를 열심히 하고 끝. 온 가족이 오글오글 삼시세끼 하느라 정말 바빴네. 그동안 아들은 오믈렛 장인이 됐고 딸은 수석셰프 나는 도우미"라고 근황을 밝혔다.

이어 그는 "#코로나19 #음성 #자가격리 해제 #의료진 #봉사자 #모두 감사해요 #사랑합니다 #다들 힘내세요"라고 덧붙이며 코로나19 음성임을 알렸다.

한편 윤유선은 지난해 방송된 드라마 '조선로코 - 녹두전'에 출연했다.

seunga@news1.kr



많이 본 뉴스

  1. 옥중 결혼 꿈꾼 무기수 5일 휴가, 청혼 거절에 "헛되다" 유서
  2. 한혜진 "제발 오지마" 호소…홍천별장 CCTV 찍힌 승용차 소름
  3. 한소희 '프랑스 대학 합격' 거짓말? "예능서 얘기 편집돼 와전"
  4. 유재환 "X파 있다, 섹시 토크도…예비 신부? 내 배다른 동생"
  5. 김희정, 셔츠 한 장 안에 비키니 입고 글래머 몸매 인증
  6. 담배연기가…기안84 'SNL 코리아 5' 방영 중 실내 흡연 논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