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포구 서교동서 30대 남성 확진…3일 새벽 필리핀서 입국


                                    

[편집자주]

© News1 박지혜 기자

서울 마포구에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19번째 확진자가 나왔다.

4일 마포구에 따르면 이 확진자는 서교동에 거주하는 30대 남성으로 지난 3일 새벽 필리핀에서 인천공항을 통해 입국했다.

이후 마포구 선별진료소 검사를 거쳐 이날 오전 확진판정을 받고 보라매병원으로 이송됐다. 현재 증상이 없는 상태라고 구는 전했다.

pjy1@news1.kr

많이 본 뉴스

  1. 옥중 결혼 꿈꾼 무기수 5일 휴가, 청혼 거절에 "헛되다" 유서
  2. 한혜진 "제발 오지마" 호소…홍천별장 CCTV 찍힌 승용차 소름
  3. 한소희 '프랑스 대학 합격' 거짓말? "예능서 얘기 편집돼 와전"
  4. 유재환 "X파 있다, 섹시 토크도…예비 신부? 내 배다른 동생"
  5. 김희정, 셔츠 한 장 안에 비키니 입고 글래머 몸매 인증
  6. 담배연기가…기안84 'SNL 코리아 5' 방영 중 실내 흡연 논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