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확진자 17명 늘어 총 511명…13명은 해외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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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뉴스1 © News1 정진욱 기자

서울에서 해외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진자 13명을 포함해 17명이 늘어 누적확진자가 총 511명으로 집계됐다.

2일 서울시에 따르면 이날 오후 6시 기준 확진자 수는 총 511명으로 파악됐다. 오전 10시 집계 494명보다 17명 늘었다.

해외발 감염자는 오전 156명에서 169명으로 13명 증가했다. 구로 만민중앙교회 관련 확진자는 37명으로 오전보다 1명 증가했다.

jinho26@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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