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화보] 블랙핑크 제니, 소녀↔숙녀 넘나드는 매력…소화력 甲


                                    

[편집자주]

하퍼스 바자 © 뉴스1
블랙핑크 제니가 다채로운 매력을 자랑했다.

24일 패션 매거진 하퍼스 바자는 블랙핑크 제니와 함께한 화보를 공개했다.

공개된 화보 속 제니는 벚꽃보다 더 아름답고 풍부한 매력을 발산했다. 두 가지 상반되는 콘셉트로 연출한 후 카메라 앞에 선 제니는 소녀와 숙녀를 넘나드는 다채로운 모습을 보여줬다. 그는 수줍게 미소 지었다가 때론 카리스마 넘치는 당당한 애티듀드로 지면을 장악했다.
하퍼스 바자 © 뉴스1
이번 화보에서 제니는 샤넬의 앰버서더로서 함께 했다. 누벨바그 시대에서 영감을 받은 2020 S/S 컬렉션을 완벽하게 소화한 제니는 스태프들의 찬사를 받았다.

제니와 함께한 패션 화보와 인터뷰는 하퍼스 바자 4월호를 통해 만날 수 있다.

breeze52@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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