브아걸 가인, SNS 해킹 피해 "이럴 땐 어떻게 해야 할까요"


                                    

[편집자주]

가인 인스타그램 © 뉴스1

브라운아이드걸스 멤버 가인이 SNS 해킹 피해를 당했다.

16일 가인은 자신의 SNS에 "헐 누가 제 인스타그램을 해킹했나 봐요. 이럴 땐 어떻게 해야 할까요?"라는 글을 올려 해킹 피해 사실을 고백했다.

이와 함께 가인은 반려견을 안고 찍은 사진을 공개했다. 해킹 피해를 알린 상황에서 현재 특별히 이상한 게시물을 올라오지 않고 있는 상황이다.

이에 팬들은 댓글을 통해 '비밀번호를 변경하라' '연동된 이메일 비번도 바꿔야 한다' 등의 조언을 건넸다.

breeze52@news1.kr



많이 본 뉴스

  1. "가족 넷 아니라" '이범수와 이혼 소송' 이윤진·딸 문자 공개
  2. 현우진 "수익 60% 세금 납부…법인 아닌데 세무조사 들어와"
  3. 이재명 "이토 히로부미 손자가 '라인' 침탈, 한국 정부는 멍~"
  4. "이토록 잔인할수가"…부검의도 경악한 학부모 모임 참극
  5. 이민우 "20년 절친이 전재산 26억 갈취…'쓰레기 XX' 자해"
  6. "임영웅이 참외 들고 왔더라" 콘서트 연습실 이웃 미담 공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