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속보]민주, 동작을에 이수진 전 판사 공천…나경원과 대결


                                    

[편집자주]

더불어민주당 인재영입인사 13호인 이수진 전 수원지법 부장판사가 27일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인재영입발표에서 소감을 밝히고 있다. 2020.1.27/뉴스1 © News1 김명섭 기자




많이 본 뉴스

  1. 김호중, 사고 직후 구리 호텔로…"대표·매니저도 만취였다"
  2. 단란주점 벽 속 '시신' 넣고 방수공사… 달간 감쪽같이 영업
  3. 최태원 차녀 민정씨, 10월 결혼한다…상대는 중국계 미국인
  4. '성추행 미투' 오달수 "전처와 지금도 연락…나보다 더 유명"
  5. 곽민선 아나운서, 행사 중 축포 맞아 부상 "시력 손상 심각"
  6. '가만 안 둬' 자녀 학폭 처벌에 담임 협박한 현직 경찰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