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화정, 컴백 쇼케이스 취소 "코로나19 확산 여파"


                                    

[편집자주]

아이컨텍컴퍼니 © 뉴스1
신종 코로나바이러스(코로나19) 확산 여파로 가수 추화정의 쇼케이스가 취소됐다.

28일 추화정 측은 공식입장을 내고 "오는 3월2일 640아트홀에서 진행 예정이었던 가수 추화정의 새 싱글 '온 마이 오운'(On My Own) 미디어 쇼케이스를 코로나19 확산으로 인해 취소하기로 결정했다"라고 밝혔다.

이어 "건강과 안전을 최우선으로 고려해 이 같은 결정을 내리게 된 점 양해 부탁드린다"고 전했다.

최근 코로나19가 전국적으로 확산되면서 연예계 행사들 역시 연기, 취소되고 있다. 앞서 그룹 엘리스와 UNVS, 안예은도 쇼케이스를 취소한 바 있다.

breeze52@news1.kr



많이 본 뉴스

  1. 밥 샙, 두 아내 공개 "침대서 하는 유산소, 스태미나 2배 필요"
  2. 유영재, 노사연 허리 더듬는 '나쁜 손'…손잡으려 안달났네
  3. 조국 "국민의힘 대표로 한동훈? 땡큐…설마 나를 입틀막"
  4. 이준석 "홍준표와 케미 좋은 이유? 洪은 尹과 달리 뒤끝 없다"
  5. '박지성 절친' 에브라 "13살 때 성폭행 피해…어른 안 믿었다"
  6. '성적행위 묘사' 몰카 논란 이서한 "방예담은 없었다…죄송"