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1 PICK] 코로나19 여파, 아이돌도 마스크로 '철벽방어'
- (서울=뉴스1) 김진환 기자
마스크, 이제는 필수품!
[편집자주]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이 전국적으로 확대되며 국가적인 비상이 걸린 가운데 연예인들의 입출국 일상도 바뀌었다.
평소 공항에서 얼굴 노출을 막기 위한 수단으로 사용되었던 마스크가 이제는 건강을 지키기 위한 필수품이 됐다.
소속사에서는 해외 일정을 위한 공항 출입국 과정에서 반드시 마스크 착용을 권고할 정도다.
한국연예매니지먼트협회도 촬영 현장 방역 관리지침을 준수할 것을 촉구했다. (사)연예매니지먼트협회(이하 연매협· 손성민 회장)은 방송 및 영화 관계자들에게 대중문화예술인(연예인)의 촬영 현장 예방방역 관리지침에 만전을 기해달라고 전했다.
▲사진으로 보는 아이돌(트와이스·청하·방탄소년단·빅뱅 지드래곤·박지훈) 입출국 마스크 패션
kwangshinQQ@news1.kr
평소 공항에서 얼굴 노출을 막기 위한 수단으로 사용되었던 마스크가 이제는 건강을 지키기 위한 필수품이 됐다.
소속사에서는 해외 일정을 위한 공항 출입국 과정에서 반드시 마스크 착용을 권고할 정도다.
한국연예매니지먼트협회도 촬영 현장 방역 관리지침을 준수할 것을 촉구했다. (사)연예매니지먼트협회(이하 연매협· 손성민 회장)은 방송 및 영화 관계자들에게 대중문화예술인(연예인)의 촬영 현장 예방방역 관리지침에 만전을 기해달라고 전했다.
▲사진으로 보는 아이돌(트와이스·청하·방탄소년단·빅뱅 지드래곤·박지훈) 입출국 마스크 패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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