빗길 미끄러진 SUV 가로등 들이받아 40대 운전자 숨져


                                    

[편집자주]

© News1 DB

25일 오전 0시30분쯤 충북 음성군 대소면의 한 도로에서 A씨(46)가 몰던 SUV가 빗길에 미끄러지면서 가로등을 들이받았다.

이 사고로 A씨가 크게 다쳐 병원으로 옮겨졌지만 숨졌다.

경찰은 정확한 사고경위를 조사하고 있다.

vin06@news1.kr

많이 본 뉴스

  1. 구혜선, 학교 주차장에서 노숙…"특별한 주거지 없다"
  2. 단란주점 벽 속 '시신' 넣고 방수공사… 달간 감쪽같이 영업
  3. 안재욱, 음주운전 회상 "본의 아니게 자숙…2년 수입 없어"
  4. 김호중, 사고 직후 구리 호텔로…"대표·매니저도 만취였다"
  5. 최태원 차녀 민정씨, 10월 결혼한다…상대는 중국계 미국인
  6. '성추행 미투' 오달수 "전처와 지금도 연락…나보다 더 유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