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속보] 신천지 "코로나19 교회 내 대거 발생 심려끼쳐 '유감'"


                                    

[편집자주]

신천지예수교 증거장막성전(신천지)가 23일 오후 유튜브 채널을 통해 교회 내 신종 코로나 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산과 관련한 입장을 밝히고 있다. 신천지는 오는 24일 서울 시청 인근의 호텔에서 개최할 것이라고 예고했으나 호텔들이 장소 대여를 거부해 기자회견을 온라인으로 대체했다. 신천지 교주인 이만희 총 회장은 이날 화면에 모습을 드러내지 않았다. (유튜브 캡처) 2020.2.23/뉴스1




많이 본 뉴스

  1. 장성규 "클럽 갔다가 깨보니 침대 알몸…임신한 아내는 가출"
  2. 장윤정, 3년만에 70억 벌었다…'나인원한남' 120억에 팔아
  3. "음식 버리며 울컥"…한정식 100인분 예약 후 3시간 전 취소
  4. "유영재에게 강제추행, 최대치 수준" 선우은숙 친언니 조사
  5. AOA 지민, 검은 속옷 노출 시스루 상의로 드러낸 볼륨감 '섹시'
  6. '잔소리' 누나 살해·농수로에 버린 남동생…영정 들고 시치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