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 확진자 5명 늘어 39명…공무원 1명 포함(1보)
- (대구ㆍ경북=뉴스1) 이재춘 기자
[편집자주]
대구의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진자가 5명 추가돼 모두 39명으로 늘어났다.
추가 확진자 중에는 공무원 1명이 포함됐으며, 5명 모두 31번 확진자와 관련돼 있는 것으로 확인됐다.
확진 판명된 공무원은 대구시상수도사업본부 달서사업소에서 근무 중이다.
대구시는 코로나 확진 판명을 받은 공무원과 동료 직원 51명을 모두 자가 격리시키고 사업소의 출입을 통제했다.
leajc@naver.com
추가 확진자 중에는 공무원 1명이 포함됐으며, 5명 모두 31번 확진자와 관련돼 있는 것으로 확인됐다.
확진 판명된 공무원은 대구시상수도사업본부 달서사업소에서 근무 중이다.
대구시는 코로나 확진 판명을 받은 공무원과 동료 직원 51명을 모두 자가 격리시키고 사업소의 출입을 통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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