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신영, 사이 좋은 두 아들 공개 "너무 사랑스러운 둘"

배우 장신영이 두 아들의 행복한 한때를 공개했다.

장신영은 지난 17일 자신의 SNS에 "사랑두잉 아들 둘 웃는 모습. 심장아 나대지마"라며 "너무너무 사랑스러운 둘"이라는 글을 남겼다.

사진 속에는 학사모를 쓴 첫째 아들과, 큰아들이 동생을 안은 채 미소지으며 사진을 찍고 있는 모습이 담겼다.

나이 차이가 많이 나는 두 형제의 살가운 모습이 보는 이들을 미소짓게 한다.



장신영은 지난 2018년 배우 강경준과 결혼했으녀 지난해 9월 두 사람 사이에서 아들이 태어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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