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끼리끼리' 하승진, 221cm 큰 키에 소형차 탑승 못해 '쩔쩔'
- (서울=뉴스1) 이승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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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끼리끼리' 하승진이 큰 키 때문에 소형차 탑승에 어려움을 겪는 모습이 폭소를 안겼다.
9일 오후 방송된 MBC '끼리끼리'에서는 늘끼리 및 흥끼리 팀으로 나뉘어 첫 여행을 떠나는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촬영장에 가장 먼저 도착한 황광희는 제작진의 요청에 따라 흰색차에 탑승했고 다음으로 도착한 이수혁과 박명수가 회색차에 탑승했다.
이어 221cm의 거구인 하승진이 도착해 흰색차로 다가오자 황광희는 황급히 차 문을 잠그며 탑승을 거부했다. 우여곡절 끝에 차에 탑승한 하승진은 다리를 바깥으로 내놓거나, 머리를 내놓는 등 공간을 만들기 위해 노력하는 모습이 웃음을 자아냈다.
한편 늘끼리 팀인 박명수 은지원 이수혁 장성규 성규와 흥끼리 팀인 이용진 하승진 황광희 정혁 인교진 등은 각각 소형차를 타고 목적지로 향했다.
9일 오후 방송된 MBC '끼리끼리'에서는 늘끼리 및 흥끼리 팀으로 나뉘어 첫 여행을 떠나는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촬영장에 가장 먼저 도착한 황광희는 제작진의 요청에 따라 흰색차에 탑승했고 다음으로 도착한 이수혁과 박명수가 회색차에 탑승했다.
이어 221cm의 거구인 하승진이 도착해 흰색차로 다가오자 황광희는 황급히 차 문을 잠그며 탑승을 거부했다. 우여곡절 끝에 차에 탑승한 하승진은 다리를 바깥으로 내놓거나, 머리를 내놓는 등 공간을 만들기 위해 노력하는 모습이 웃음을 자아냈다.
한편 늘끼리 팀인 박명수 은지원 이수혁 장성규 성규와 흥끼리 팀인 이용진 하승진 황광희 정혁 인교진 등은 각각 소형차를 타고 목적지로 향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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