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장훈 사생활 폭로(?) 하겠다? 미스틱 측 "현재 확인 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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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1 © News1 DB

김용호 전 연예 기자가 유튜브를 통해 농구선수 출신 방송인 서장훈의 사생활에 대해 이야기하겠다고 예고한 가운데, 소속사 측은 현재 상황 파악에 나섰다.   

서장훈 소속사 미스틱 스토리 관계자는 31일 오후 뉴스1에 이번 사안과 관련해 "해당 이슈에 대해 계속 확인 중"이라고 말했다.

앞서 김 전 기자는 지난 29일 유튜브 채널 '김용호연예부장'에 게재된 영상을 통해 최근 서장훈의 사생활에 대해 밝히겠다는 제보자를 만났다고 주장했다. 김 전 기자는 예전부터 서장훈 대한 좋지 않은 평판과 안 좋은 소문이 많았다며, 사생활에 대해 밝히겠다는 뜻도 전했다. 

한편 서장훈은 현재 SBS '진짜 농구, 핸섬타이거즈', MBC '편애중계', JTBC '아는 형님', KBS조이 '연애의 참견 시즌3', '무엇이든 물어보살' 등에 출연 중이다.

aluemchang@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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