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혜선 "저 관종이에요…사랑해줘요" 왜


                                    

[편집자주]

구혜선 인스타그램 © 뉴스1
배우 구혜선이 셀카를 공개했다.

구혜선은 9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저 관종이에요. 사랑해줘요"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구혜선의 셀카가 담겨있다. 그는 내추럴한 스타일을 한 채 무표정한 모습으로 한 곳을 응시하며 인형 같은 비주얼을 뽐내고 있어 눈길을 끈다.

한편 구혜선은 배우 안재현과 이혼 소송 중이다. 그는 지난해 10월 '나는 너의 반려동물'을 출간했고, 지난달에는 싱가포르에서 전시회를 여는 등 개인 활동을 활발히 이어가고 있다.

seunga@news1.kr



많이 본 뉴스

  1. 장성규 "클럽 갔다가 깨보니 침대 알몸…임신한 아내는 가출"
  2. 장윤정, 3년만에 70억 벌었다…'나인원한남' 120억에 팔아
  3. "음식 버리며 울컥"…한정식 100인분 예약 후 3시간 전 취소
  4. "유영재에게 강제추행, 최대치 수준" 선우은숙 친언니 조사
  5. AOA 지민, 검은 속옷 노출 시스루 상의로 드러낸 볼륨감 '섹시'
  6. '잔소리' 누나 살해·농수로에 버린 남동생…영정 들고 시치미